포뉴에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새싹 보리를 구매하여 섭취 했는데 이번에 온 제품은 한포한포마다 풀냄새도 아닌 농약냄새 같은 살츙제 약품 냄새가 짙고 기존 제품과는 다른 까칠거리는 맛이 혀끝에 느껴져 다른제품과 맞교환 요청을 했더니 택배비를 소비자가 부담해야 한다며 아예, 일체,절대적으로 교환은 어렵다는식으로 어름짱을 놓았습니다.그리고 팀장이라는 남자분이 재차 전화하여 다짜고짜 두번다시 전화하지 말라는식으로 입막음을 하더균요.이회사 어떻게 된 회사죠? 합성부형제,유기농 인증 및 금속/이물검사,대장균,잔류농약검사를 all 마친 제품이라 하여 믿고 지금까지 장기 구매를 했는데 소비자가 이런 이유로 건의를 했을시 혹여나 문제가 있을지 모르니 제품을 수거하여 다시 재검을 해볼 생각은 조차도 않고 전화하지 말라며 입막음부터하는 태도는 소비자를 우롱하고 이런 민주주의 국가에서 오래 버틸수 회사로 인정 될까 염려스럽습니다.소비자의 불만과 건의 사항에 입막음과 귀를 틀어 막는 이 처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